추신수 ‘5타수 무안타’ 타율 0.233으로 뚝...안타행진 14경기서 마무리

입력 2015-05-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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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타수 무안타, 추신수

▲추신수.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의 방망이가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침묵했다. 연속경기 안타 행진도 14경기에서 마무리됐다.

추신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 선발 1번 우익수로 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5경기 연속 멀티 히트로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하던 추신수는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멈췄다. 시즌 타율은 2할4푼3리에서 2할3푼3리(116타수 27안타)로 떨어졌다.

팀도 패배했다. 텍사스는 0-2로 뒤진 1회 필더의 2점 홈런, 벨트레의 1점 홈런이 연달아 나오며 기세를 살렸다. 하지만 3-3으로 맞선 5회 스위셔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고 6회에는 홈런포 한 방을 포함해 3점을 실점하며 결국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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