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옥택연이 정선에 오랜만에 온 소감을 드러냈다.
15일 tvN ‘삼시세끼 정선 편’에는 이서진, 옥택연 등이 출연했다.
이날 ‘삼시세끼 정선 편’에서 옥택연은 첫 등장에서 “정말 좋다. 정선에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평화롭다”며 기분 좋은 내색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등장한 이서진을 반갑게 맞았으나, 이서진은 특유의 까칠한 태도로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입력 2015-05-15 22:00
삼시세끼

‘삼시세끼’ 옥택연이 정선에 오랜만에 온 소감을 드러냈다.
15일 tvN ‘삼시세끼 정선 편’에는 이서진, 옥택연 등이 출연했다.
이날 ‘삼시세끼 정선 편’에서 옥택연은 첫 등장에서 “정말 좋다. 정선에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평화롭다”며 기분 좋은 내색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등장한 이서진을 반갑게 맞았으나, 이서진은 특유의 까칠한 태도로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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