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혜, 알고보니 배용준·박수진 연결한 사랑의 큐피트..."박서준과의 식사 이후 진전 있었지만…"

입력 2015-05-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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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좌)과 박수진(우)(사진=뉴시스)

배우 배용준 박수진의 사랑의 오작교는 박서준이 아닌 왕지혜라고 키이스트 측이 밝혔다.

배용준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5일 한 매체를 통해 "박서준이 박수진과 친하게 지내는 동료인 것은 맞지만 오작교 역할을 한 것은 아니었다"며 "굳이 따지자면 오작교는 박서준 보다는 왕지혜가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키이스트 측은 "식사 자리 이후 배용준 박수진이 급속도로 관계가 진전된 것은 맞지만 박수진과 친했던 왕지혜가 당시 소속사 이전을 고민 중이던 박수진에게 키이스트에 올 것을 권유했고 지난해 3월 전속 계약을 맺게됐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전날 키이스트 측은 "배용준과 박수진이 소속사 식구로 지내다 지난 2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며 "현재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로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에 관심이 쏠렸고 박서준이 배용준과의 식사 자리에 친한 동료 박수진을 대동해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됐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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