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흐름 안정화될 전망, 매입자금 활용 기회!-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5-14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시 흐름 안정화될 전망, 매입자금 활용 기회!-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용금액을 대신 변제하고 보유주식은 유지 및 매도 타이밍에 언제든지 매도 할 수 있는 상품이다. 만기상환 또는 반대매매에 의해 보유종목을 정리할 필요가 없어 신용대금을 상환하지 못하여 손실을 보고 주식을 팔 수 밖에 없는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증권사 대출보다 더 많은 자금을 빌릴 수가 있으며 연 3.1%의 저렴한 금리로 최장 5년 동안 이용할 수 있어여유로운 계좌관리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5월 14일종목검색 랭킹 50

씨씨에스,피델릭스,아가방컴퍼니,미디어플렉스,코리아나,리젠,티케이케미칼,이스트아시아홀딩스,세원셀론텍,좋은사람들,한창내츄럴엔도텍,슈넬생명과학,쌍방울,위노바,미래산업,텍셀네트컴,SH에너지화학,파라다이스,데코앤이,대원전선,아남전자,케이디건설,신성통상,일경산업개발,서희건설,페이퍼코리아,뉴보텍,국영지앤엠,키이스트,키스톤글로벌,케이디씨,엔케이,네이처셀,포스코플랜텍,디지틀조선,삼성제약,원익IPS,경남제약,흥아해운,하아비젼시스템,하이쎌,에넥스,대유에이텍,웰크론,큐로홀딩스,보성파워텍,메타바이오메드,현대상선,SGA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대표이사
    정운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5] [기재정정]분기보고서 (2025.09)
    [2025.11.2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대표이사
    조중기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09]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2025.12.0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김팔수, 김원철(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08]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1.18] 상장적격성실질심사관련주요개선계획(자율공시)

  • 대표이사
    민경중, 노병구(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1] 전환가액ㆍ신주인수권행사가액ㆍ교환가액의조정(안내공시)
    [2025.12.11] 전환가액ㆍ신주인수권행사가액ㆍ교환가액의조정(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90,000
    • +0.13%
    • 이더리움
    • 4,818,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851,000
    • -0.58%
    • 리플
    • 3,026
    • -0.69%
    • 솔라나
    • 203,300
    • -0.1%
    • 에이다
    • 630
    • -7.35%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67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20
    • -0.43%
    • 체인링크
    • 20,970
    • -0.8%
    • 샌드박스
    • 206
    • -4.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