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H에너지화학, 1분기 영업익 사상최대 181% 성장…↑

입력 2015-05-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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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에너지화학이 올 해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11시19분 현재 SH에너지화학은 전일대비 130원(6.37%) 상승한 2170원에 거래 중이다.

스티로폼 단열재의 원료인 발포폴리스티렌수지(EPS Resin)의 국내시장 1위 기업인 SH에너지화학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81% 성장했다고 밝혔다.

SH에너지화학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61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원유가격 하락 등에 따라 EPS Resin의 원재료인 스티렌모노머(SM. Styrene Monomer)의 가격이 하락하여 1분기 매출액은 작년 504.2억원에서 올해 446.4억원으로 줄었지만, 생산라인 증설에 따른 규모의 경제와 기술혁신에 따른 생산성 증가로 영업이익은 크게 늘어났다.

SH에너지화학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정부의 에너지절감 정책에 따라 애니폴2의 판매호조가 이어지면서 SH에너지화학의 최근 3년간 실적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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