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차(茶)산업 발전을 위한 다자간 MOU 체결

입력 2015-05-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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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보성차생산자조합·퀀텀녹차와 녹차 소비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보성차생산자조합 정형래 대표이사(사진 왼쪽부터), 퀀텀녹차 임화춘 경영대표, 보성군 이용부 군수, 조아제약 손준형 전무(사진=조아제약)

조아제약은 11일 전남 보성군청에서 보성군과 보성차생산자조합 그리고 퀀텀녹차 등 차(茶) 산업 관련 기관들과 차 산업 발전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협약에 따라 제공받은 녹차 원재료를 사용해 우수한 품질의 액상차를 제조한다. 보성차생산자조합은 제품 생산을 위한 녹차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퀀텀녹차는 조아제약에서 생산한 액상차 제품을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판매하따. 또 보성군은 이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홍보를 담당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의해 생산되는 액상차는 카페인이 없는 무(無)카페인 액상 녹차 엑기스로, 조아제약의 더블넥 앰플로 생산해 공급한다.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되면 연간 100톤의 녹차 건엽(마른 잎)이 소요돼 보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제조과정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액상차를 만들어 녹차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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