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국내 첫 화력발전소 배출 이산화탄소 재활용

입력 2015-05-12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특수가스와 ‘이산화탄소 공급 및 재이용 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은 12일 한국특수가스와 전북 익산시에 소재한 하늘채 영농조합법인 파프리카 농장에서 ‘이산화탄소의 공급 및 재이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부발전은 보령화력발전소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한국특수가스는 압축· 액화한 이산화탄소를 여러 수요처에 공급하게 되며, 양 기관은 향후 다양한 수익사업 발굴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중부발전은 온실가스 저감기술 개발에 대한 중요성을 미리 인지하고, 지난 10년간의 기술개발 노력 끝에 2013년 5월 보령화력발전소에 10㎿급 습식 이산화탄소 포집설비를 준공했다.

최근에는 한국특수가스와 함께 이산화탄소 재이용을 위한 ‘10㎿급 연소 후 습식아민 이산화탄소 포집기술 상용패키지 개발’이라는 국책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보령화력의 이산화탄소 포집설비는 발전설비에 설치된 설비 중 세계에서 세 번째로 규모가 크다. 중부발전은 보령화력 포집설비를 통해 형성되는 순도 높은 이산화탄소(약 150톤/일)를 활용해 내년부터 조선소 용접분야와 온실작물 재배 등에 이용할 계획이다.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은 “세계적 수준의 이산화탄소 포집설비 건설·운영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 분야에서 경제성 있는 사업 모델을 창출하고 나아가 온실가스 무배출 발전소 구현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44,000
    • +0.63%
    • 이더리움
    • 3,054,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385,700
    • -1.1%
    • 리플
    • 1,688
    • +0.3%
    • 솔라나
    • 129,000
    • -0.39%
    • 에이다
    • 261
    • +0%
    • 트론
    • 419
    • -6.26%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36%
    • 체인링크
    • 15,710
    • +2.01%
    • 샌드박스
    • 62.96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63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