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아이티센, 150억원 규모 공공부문 IT서비스 사업 수주

입력 2015-05-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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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5-05-12 09:1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아이티센이 올 들어 150억원 규모의 공공부문 IT 서비스 사업을 신규 수주했다.

12일 아이티센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1~3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정가입방지시스템 구축,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물적기반 유지보수사업 등 150억원에 달하는 공공부문 IT 서비스 사업을 수주했다.

아이티센은 지난 2005년 설립된 공공ㆍ금융·민간기업에 토털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정보시스템 컨설팅, 시스템통합(SI), 유지보수 서비스, ICT 인프라구축, 운영 및 ICT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견기업 중 공공부문 IT 서비스 부문에서 2013년도 기준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외교부, 국세청, 행정자치부, 교육부, 경찰청 등 주요 공공기관에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티센의 이 같은 성장세에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성장이 전망된다. 3월 결산법인인 아이티센의 3분기까지 매출액은 1699억원으로, 4분기에 밝혀진 수주 금액 150억원을 단순하게 더해도 지난해 매출액은 총 1849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34%가량 증가한 수치다.

유진투자증권은 아이티센의 2014년 예상 실적을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59.9% 상승한 2200억원, 영업이익은 81.9% 늘어난 103억원으로 전망했다.

올해도 아이티센은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며 급격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4월 들어 국군재정관리단사업,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한국은행,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공공부문 IT 서비스 사업을 추가했다.

이에 더해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개정으로 올해 1월부터 7000억원 규모의 공공기관 SI 유지 보수시장에 대기업 SI 업체들의 수주 참여가 제한되며 아이티센의 성장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아이티센은 지난 2013년 1월부터 공공기관 신규 SI 시장 5000억원에 대해 대기업 참여가 제한되며 수혜를 입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아이티센은 올해 연결 매출액은 2600억원으로 18.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29억원으로 25.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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