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하반기 주가 재평가 기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5-12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2일 한국전력에 대해 하반기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1분기 영업이익은 2조2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5% 올라 시장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기저발전량 증가, 가스가격 하락 등으로 연료비가 전년 동기 대비 24.7% 감소한 4조6300억원 수준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허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도 1조9900억원으로 전년비 140% 증가할 것”이라며 “연료비가 17.9% 감소한 2조2100억원 수준으로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현재 주가는 높은 실적 개선 전망에도 전기요금 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저평가돼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사회적 비용 및 설비투자금액 확대, 공기업 부채비율 하락 등을 위해 규제가 완화되면서 전기요금 인하도 제한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7]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96,000
    • -3.49%
    • 이더리움
    • 3,296,000
    • -4.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16%
    • 리플
    • 2,193
    • -3.26%
    • 솔라나
    • 135,200
    • -3.57%
    • 에이다
    • 410
    • -4.65%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4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3.14%
    • 체인링크
    • 13,800
    • -5.54%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