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4월 증시서 4조 7000억원 순매수… 순투자 폭 확대

입력 2015-05-11 2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 투자자들이 4월 국내 주식시장에서 상장주식 4조 7000억원어치 사들이며 순매수 기조를 이어갔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5년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은 4월 중 상장주식 4조 7000억원을 순매수, 상장채권 1000억원을 순투자해 총 4조 8000억원이 순유입됐다.

4월 말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규모는 470조 9000억원으로 전월말 대비 18조 9000억원 증가했다 3개월 연속 주식 순매수, 채권 순투자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주식의 경우 그 폭이 확대되고 있다.

국가별로는 미국 180조 5000억원(외국인 전체 보유액의 38.3%), 영국 39조 4000억원(8.4%), 룩셈부르크 27조 9000억원(5.9%) 순이었다.

상장채권의 경우 1000억원을 순투자해 전월의 1조 4000억원에 비해선 순투자 규모를 축소했다. 순매수규모는 3조 7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000억원 증가했으나 만기상환규모도 전월 대비 2조 2000억원이 증가한 3조 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41,000
    • -0.01%
    • 이더리움
    • 3,475,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3.27%
    • 리플
    • 2,077
    • +0%
    • 솔라나
    • 127,200
    • +1.27%
    • 에이다
    • 384
    • +2.95%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1.01%
    • 체인링크
    • 14,380
    • +2.2%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