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2014년도 4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21%↑…일본 모바일 사업 호조 영향

입력 2015-05-11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프트뱅크. (사진=블룸버그)

일본 이동통신업체 소프트뱅크의 2014 회계연도 4분기 영업이익이 1947억 엔(약 1조7707억1862만원)으로 집계돼 전망치 1691억 엔을 웃돌았다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 증가한 것이다. 순이익은 889억 엔으로 이 역시 전망치 794억 엔을 훨씬 뛰어넘었다.

소프트뱅크의 이번 실적은 일본 모바일 사업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미국 스프린트의 부진을 상쇄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 모바일 사업의 매출은 32% 증가했고 이익은 15% 확대됐다.

지난해 소프트뱅크는 미국 통신기업인 스프린트에 발목을 잡혀 암울한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3분기 소프트뱅크의 순이익은 323억 엔으로 집계되며 전년 같은 기간의 3분 1 수준으로 추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05,000
    • +0.07%
    • 이더리움
    • 2,951,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75%
    • 리플
    • 1,992
    • -0.94%
    • 솔라나
    • 123,800
    • +0.81%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421
    • -0.71%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2.78%
    • 체인링크
    • 12,950
    • +0.94%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