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에이블씨엔씨, 1분기 적자폭 개선… 하반기 매장 60곳 정리효과

입력 2015-05-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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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의 적자폭이 줄었다.

에이블씨엔씨는 올 1분기에 매출 876억7000만원, 영업손실 33억6000만원, 당기 순손실 1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감소했으나 영업손실과 당기 순손실의 규모는 각각 15%, 36% 개선된 수치다.

에이블씨엔씨 측은 “매출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하반기 60여개의 고비용 점포를 정리했기 때문”이라며 “투자 대비 효율이 떨어지는 점포를 정리함에 따라 영업손실이 점점 줄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정리된 점포는 전체 매장의 10%에 해당된다.

이 관계자는 “3월 초 출시한 신제품들의 좋은 반응으로 점차 개선된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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