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 여자친구 최 씨, '폭행 당해 유산했다' 주장

입력 2015-05-11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 씨가 임신한 상태에서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유산을 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11일 오전 8시 방송된 KBS '아침 뉴스타임'에서는 최 씨가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날 '아침 뉴스타임'은 김현중과 최 씨가 나눈 메시지의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최 씨가 유산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지난 해 5월 16일 최 씨가 임신한 사실을 알리자 김현중은 병원에 가보라고 당부한다. 이어 지난해 5월 30일 최 씨는 "죽지 않을만큼 실컷 맞아봤다. 배도 실컷 때려서 알아서 유산됐을 것 같다"며 아이의 존재를 명시했다.

이에 대해 김현중 측은 최 씨의 일방적인 주장을 인정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아침 뉴스타임'은 김현중 측근의 말을 빌어 "김현중이 연예인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점을 최씨가 악용하고 있다고. 최 씨는 언론 인터뷰 등으로 김현중의 이미지를 실추시켰고, 명예도 훼손시켰다. 김현중도 최 씨로부터 임신했다는 말만 들었지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자연 유산 여부도 최 씨의 말이지, 직업 확인하지 못했다"고 항변했다.

김현중 측은 "16억 원 손배소와 관련해선 친자임이 확인되면 아빠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 맞고소도 불사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한편, 김현중은 오는 12일 경기도 고양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복무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10,000
    • -2.13%
    • 이더리움
    • 4,317,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859,500
    • +1.36%
    • 리플
    • 2,816
    • -0.39%
    • 솔라나
    • 188,900
    • -0.26%
    • 에이다
    • 522
    • -0.19%
    • 트론
    • 444
    • +0.23%
    • 스텔라루멘
    • 30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0.96%
    • 체인링크
    • 17,890
    • -1.87%
    • 샌드박스
    • 210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