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삼성전자, IoT 표준화 공동협력

입력 2015-05-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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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삼성전자와 사물인터넷(IoT) 표준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ETRI는 지난 8일, 삼성전자와 IoT 분야의 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를 교환하고 IoT 관련 오픈소스와 표준화 활동 등에 대한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협력 분야는 △IoT 관련 오픈소스 및 표준화 협력 △IoT 관련 기술 및 플랫폼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최근 IoT 기술과 관련 제품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뜨거운 감자는 제조사와 서비스 제공사 간의 독립적인 IoT 서비스 규격(표준)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미 퀄컴, 구글, 삼성 등은 IoT를 위한 연합체를 설립해 오픈소스 기반의 공통 규격 개발을 시작했다.

한편 ETRI는 삼성전자와 ‘OIC 서울 컨퍼런스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를 시작으로 IoT 분야의 글로벌 표준화 협력을 포함해, IoT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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