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웹툰 영화화, 주인공에 네티즌 관심 ‘후끈’

입력 2015-05-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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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레이스 웹툰 캡쳐)

트레이스 웹툰이 영화화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레이스는 지난 2007년 다음에서 연재된 웹툰으로 다음웹툰계에서 최고라고 평가받는 만화다. 고형운 작가가 연재를 시작한 이후 네티즌들로부터 스토리, 세계관 부문에서 극찬을 받아왔다.

트레이스란 웹툰 상에서 초능력을 갖고 있는 인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인간세계를 지배하려는 '트러블'이란 존재를 없애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초능력을 범죄에 사용하는 트레이스도 있어 선과 악을 단편적으로 구분할 수 없는 존재다.

트레이스 영화판은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주연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약 100억원 규모의 SF 블록버스터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트레이스 영화 제작을 앞두고 네티즌들은 "트레이스는 단편으로 제작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에요" "트레이스는 영화화 될 줄 알았다" "트레이스 주인공은 잘 생긴 남자배우보다 연기력으로 승부해야 성공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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