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 뒤 첫 주말… "고속도로 정체 오후 6시 절정"

입력 2015-05-10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
5월의 상큼함을 맛보러 나들이를 떠났다 돌아오는 10일 오후에 접어들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주요 고속도로에서 서울로 향하는 방향으로 정체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측은 이날 정체가 오후 6시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이후 정체가 감소하면서 밤 10시께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승용차 기준으로 각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대구 3시간30분 △목포 4시간20분 △광주 3시간30분 △대전 1시간40분 △강릉 2시간50분 등이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정체가 가장 극심한 곳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안성나들목에서 안성분기점 구간이 38㎞/h, 달래내고개에서 양재나들목 구간이 20㎞/h, 양재나들목에서 서초나들목 구간이 28㎞/h 속도에 그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나들이를 떠났던 차량들이 이날 오후 귀경하면서 상행선 정체가 시작해 밤 10시쯤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며 "반면 하행선은 내내 원활한 소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자정까지 총 36만대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40만대 차량이 수도권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까지 총 13만대가 수도권을 벗어났고 13만대가 들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5: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77,000
    • +0%
    • 이더리움
    • 2,978,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21%
    • 리플
    • 2,011
    • -0.2%
    • 솔라나
    • 124,900
    • -0.4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8.81%
    • 체인링크
    • 13,070
    • +0.2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