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인들, 벌거벗은 양귀비 조각상 '가슴 만지기' 추태

입력 2015-05-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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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유명 관광지에서 중국인들의 추태가 이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그간 여러 나라 관광지에서 공공시설에서 발을 씻거나 공개된 장소에서 옷을 벗는 등의 눈살을 찌푸리게하는 행동을 보여 비난을 샀던 중국 관광객들의 행동이 자국 관광지에서도 이어졌다. 노동절 연휴기간 동안 유람목욕장소로 유명한 산시성 시안 화청지를 찾은 중국 관광객들이 양귀비 조각의 가슴을 만지며 추태를 부린 것. 이 같은 자국인들의 행동에 결국 중국 당국도 규제에 나섰다. 대중교통 수단 이용시 질서 위반, 공공시설물 훼손, 관광지 등의 사회적 관습에 대한 무시, 역사 유적지 훼손 등을 한 사람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관광 등 여가활동에 불이익을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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