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웨어러블기기업체 피트비트, 뉴욕증시 IPO 신청...최대 1억 달러 규모

입력 2015-05-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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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트니스 관련 웨어러블 기기 업체인 피트비트(Fitbit)가 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당국에 제출된 신청서에 따르면 피트비트의 IPO 규모는 최대 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피트비트의 종목 코드는 ‘FIT’다.

피트비트의 1분기(1~3월) 실적은 매출이 3억3700만 달러, 순이익이 4800만 달러였다. 지난해 제품 판매량은 1090만개였다.

IPO 주간사는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도이체방크 등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 창업한 피트비트는 보행이나 수면의 질 등 사용자의 체력을 측정하는 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이는 최근 급부상한 분야로 미국 조본(Jawbone)과 스위스 가민(Garmin)의 피트니스 밴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애플의 손목시계형 단말기 ‘애플워치’에도 신체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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