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英 총선 결과 앞두고 혼조 마감…DAX30 0.51%↑

입력 2015-05-0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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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는 7일(현지시간) 혼조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총선 결과를 앞두고 증시의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 지수는 전일 대비 0.51% 상승한 1만1407.97을 기록한 반면, 프랑스 파리증시 CAC40 지수는 0.29% 하락한 4967.22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 지수는 0.67% 떨어진 6886.95를 기록했다. 범유럽권 지수인 Stoxx 유럽 50지수는 0.08% 오른 388.98로 마감했다.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영국 총선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면서 증시 등락이 엇갈렸다. 이번 선거에서 보수당이 재집권할 지, 노동당이 5년 만에 정권을 탈환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투표는 오후 10시(한국시간 8일 오전 6시)에 마감됐으며, 출구조사 결과 보수당이 제1당이 될 것이란 전망이 외신을 통해 전해졌다. BBC 등 방송사들은 투표 마감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보수당은 316석을, 노동당은 239석을 각각 차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번 선거를 통해 영국 하원의원 650명이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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