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신세경 얼굴 기억하려 하지만 '뜻대로 안돼'...신세경, 박유천 애잔한 사랑

입력 2015-05-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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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박유천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 12회에서는 초림(신세경)이 무각(박유천)에게 자신 때문에 동생이 죽었다며 미안하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무각은 그 이유 때문에 이별할 순 없다며 초림을 붙잡으려 하지만 초림은 죄책감에 결심을 바꾸려하지 않는다.

전날 방송에서 초림은 자신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무각의 동생이 살해됐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염미는 "권재희를 용의자로 생각하고 있으니 그와 관련된 일은 모두 그만두라"는 충고했지만 초림은 "유일하게 권대표 옆에 있을 수 있는 사람이 나 아닌가"라며 강인한 모습을 보였다

죄책감이 들었던 초림은 무각에게 "마음이 접힌다. 더 이상은 안될 것 같다. 노력해도 안 될 것 같다. 이해하지 말고 그냥 욕해라. 마음 바뀌지 않을 거다"라며 단호하게 이별을 통보했고, 무각은 진짜 이유를 말하라고 소리쳤다.

한편 이날 재희(남궁민)는 초림의 집에서 초림의 사진을 가져와 얼굴을 기억하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냄새를 보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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