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 달만에 담배 4000보루 사재기한 직장인 잡혀

입력 2015-05-06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담뱃값 인상 시세차익을 노리고 아르바이트생을 이용해 사재기해둔 1억원 상당의 담배를 전국에 판매해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회사원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사재기 담배로 피의자들은 미처 판매하지 못한 담배를 원룸에 보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10: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65,000
    • +2.15%
    • 이더리움
    • 4,399,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814,500
    • +2.58%
    • 리플
    • 2,867
    • +2.72%
    • 솔라나
    • 192,200
    • +2.45%
    • 에이다
    • 573
    • +0.35%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50
    • +1.91%
    • 체인링크
    • 19,080
    • +0.74%
    • 샌드박스
    • 181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