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 1분기 흑자 전환 성공…‘이뮨셀-엘씨’ 처방건수 약 4배 증가

입력 2015-05-06 12: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뮨셀-엘씨 판매 손익분기점 넘어서 제품판매 통해 이익실현 본격화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이 지난 1분기 큰 폭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6일 녹십자셀에 따르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억2418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억2961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억2815만원으로 역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녹십자셀 관계자는 “회사의 재무구조가 연구개발 비용 등으로 인한 적자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창출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하게 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 처방이 지난해 같은 기간(168건)보다 약 4배 성장한 640건을 기록한 데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월 평균 처방 건수가 2013년 45건·지난해 122건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올 1분기에도 213건이 처방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상흥 녹십자셀 대표는 “2015년 매출목표 100억원 달성을 위한 스타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뮨셀-엘씨를 투여하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매출 증대를 통해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녹십자셀 전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어 “차세대 제품개발을 통한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해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의 마켓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08,000
    • +0.01%
    • 이더리움
    • 2,659,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23%
    • 리플
    • 1,528
    • -0.07%
    • 솔라나
    • 103,500
    • -1.24%
    • 에이다
    • 251
    • +3.72%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70
    • -0.94%
    • 체인링크
    • 11,600
    • -0.94%
    • 샌드박스
    • 59.45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