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상반기 공채 이달부터 일제히 '면접'… "논리정연한 화법 중요"

입력 2015-05-06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국내 주요 대기업의 상반기 공채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차 등 국내 주요 그룹은 지난달 실시한 인적성검사 합격자를 발표하고, 이달부터 일제히 면접전형을 실시한다.

우선 삼성그룹 입사의 첫 관문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에 합격한 지원자들 앞에는 이달 중순까지 계열사별로 진행되는 면접전형이 기다리고 있다. 삼성 면접전형은 직무역량면접(PT면접)과 임원면접(인성면접)으로 구성된다. 최종합격자는 6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삼성 계열사 대부분은 PT면접을 통해 직무역량을 평가한다. 직군별로 지정된 주제에 대해 10분가량 면접관 앞에서 발표하고 질문에 답하는 방식이다.

현대차는 오는 8일까지 직무역량과 핵심역량 등 1차 면접을, 26∼29일 영어 등 2차 면접을 본다. 현대차는 올해부터 영어면접이 강화했다. 단순히 회화 실력을 보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의 영어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다.

업계 한 관계자는 "기업별로 면접전형의 성격이 다른 만큼 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미리 파악하는게 중요하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피력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ㆍ이란, 회담, 밤샘 끝 종료…오늘 다시 재개” [상보]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81,000
    • +0.42%
    • 이더리움
    • 3,400,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1.97%
    • 리플
    • 2,014
    • +0.15%
    • 솔라나
    • 126,300
    • +0.32%
    • 에이다
    • 372
    • -1.06%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47%
    • 체인링크
    • 13,500
    • +0.3%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