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유한킴벌리 분기실적 역대 최대…목표가↑ -NH투자증권

입력 2015-05-0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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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6일 유한양행에 대해 프리미엄 기저귀 내수 및 수출 호조로 유한킴벌리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1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10억원, 158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244억원을 달성했는데 유한킴벌리의 팬티형 프리미엄 기저귀 호조 덕분”이라며 “1분기 유한킴벌리의(지분율 30%)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3897억원, 602억원, 487억원 등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해 외형 성장에 따른 영업이익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여기에 최근 6년만에 신임 대표이사 취임 등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6년만에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는데, 신임 대표가 R&D 강화 및 미래 신사업 발굴 의지 천명하고 미래전략실을 신설했다”며 “향후 현금성 자산을 활용한 적극적 성장 동력 확보 추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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