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30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이 요금제 하향과 구형 단말기 보조금 확대 등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올해 4% 상승 목표는 변함없다"며 "네트워크가 고도화되면서 고화질 동영상 수요가 높아져 자연스럽게 데이트 매출이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5-04-30 16:54
KT는 30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이 요금제 하향과 구형 단말기 보조금 확대 등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올해 4% 상승 목표는 변함없다"며 "네트워크가 고도화되면서 고화질 동영상 수요가 높아져 자연스럽게 데이트 매출이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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