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지훈, 사업가로 깜짝 변신

입력 2015-04-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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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인엔터테인먼트
KBS 2TV '개그콘서트'의 '사마귀유치원' 코너에서 쌍칼아저씨로 인기를 얻었던 개그맨 조지훈이 사업가로 변신했다.

30일 기획사 쇼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지훈은 쇼인 엔터테인먼트 기획이사로 선임됐다.

쇼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3월 설립된 엔터테인먼트&광고기획 전문회사로, 각종 행사 이벤트 기획 및 연출, 스피치·프레젠테이션 및 커뮤니케이션 스킬 교육 등 사업을 펼치고 있다.

조지훈은 기획이사로 부임하며 인사말을 통해 "보다 다양한 문화사업과 함께 다채로운 교육 사업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모두가 꿈꾸는 소통하는 세상,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모두의 공익을 위해 힘쓰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힘쓸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지훈은 현재 각종 공익사업과 함께 경남지역 관광명소인 '돝섬'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케이블TV와 'SBS 호란의 파워FM. 굳세어라 호대리'에서 조과장 외 1인 다역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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