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정은, 천안함 폭침 배후 김영철 대장서 상장 강등”

입력 2015-04-29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 김정은이 천안함 폭침의 배후로 알려진 김영철 정찰총국장 이달 들어 대장 계급에서 상장으로 강등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정보위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이 전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김정은은 또 군 인사에서도 즉흥적 지시를 해서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수시로 계급을 강등시켰다가 복권시키는 등의 수법으로 군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국장은 지난 3년 간 대장에서 중장으로 강등됐다가 다시 대장으로 진급하는 등 계급이 네 차례나 바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대출 문 다시 열리는데 금리는 오른다⋯실수요자 체감 엇박자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98,000
    • +1.44%
    • 이더리움
    • 3,476,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373,500
    • +0.3%
    • 리플
    • 2,013
    • +2.39%
    • 솔라나
    • 151,400
    • +8.07%
    • 에이다
    • 296
    • +0.68%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6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17%
    • 체인링크
    • 16,530
    • +2.86%
    • 샌드박스
    • 49.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