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내서 증권사 갔더니 VIP대접받은 50대男

입력 2015-04-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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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인투자자중 수익보다는 손실본 사람들이 많다고들 한다. 활황장세 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못냈지만 최근 개인투자자가 큰 수익중 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는 주식으로 2억이상을 잃었었고 최근에 TV까지 방영된 주인공을 취재팀은 찾아가 보았다. 아산에 거주하고 젊을땐 한 회사 대표까지 하면서 기업을 이끌던 사람이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집안일을 보면서 개인투자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에게 주식거래로 수익내는 비결을 물어보았다.

“거래 초반엔 매일같이 손실이 발생해 더 이상 돌아갈 곳도 없었다. 주식은 정보만 잘알면 돈벌줄 알았다” 라고 말해 정보에 취약한 개미투자자들이 수익내기 어려운 시장이란건 새삼 느끼게 했다.

하지만 그는 현재 급등주검색기를 통한 원칙적인 매수맥점에 따라 정확한 리딩을 받으면서 주식투자로 꽤나 재미를 보고있다고 한다. “예전에 몰랐지만 주식은 맥점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원칙매매를 하면 일반투자자인 저처럼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라고 하면서 매수타이밍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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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상승로직 분석을 통해 급등주의 원리를 파악하고 맥점타이밍을 잡아내는 기술로 특허출원한 급등주검색기 위너파인더 라고 한다.

이에 위너스톡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전 김경란 아나운서도 “신기한 프로그램” 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지표가 되는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수익중인 투자자는 매일 고맙다는 말을 연거푸 했고 “연금대신 주식투자로 노후준비를 할꺼다” 라고 하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사용방법등을 적극추천중 이라고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위너스톡에서 개발하여 특허출원까지 진행했으며 증권가에서 사용 안하는 사람이 없다 할정도로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SNS에 "지금 다운받겠다","아빠 컴퓨터에 설치된거 봤다.", "모바일 사용법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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