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외인 장 중반 매도세 전환에 ↓…셀트리온 5%대 ↑

입력 2015-04-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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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700을 밟지 못 하고 주저 앉았다. 장 초반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오며 지수가 상승했으나 매도세로 전환하며 하락 마감했다.

28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60포인트(-0.37%) 내린 696.79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5억8972만주, 거래대금은 4조5929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969억원을 순매수하며 수급을 담당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5억원, 7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컴퓨터서비스만 1.36% 뛰고 제약, 반도체, 금융, 프리미어지수, 화학, 코스닥100 업종만 소폭 상승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모두 하락했다. 코스닥신성장, 정보기기가 2% 넘게 빠지며 하락률이 두드러졌다. 음식료/담배, 통신서비스, 기타제조, 건설, 기타서비스, 출판/매체복제 업종이 1% 넘게 떨어졌다. 운송, 기계/장비, IT부품, 방송서비스, 코스닥미드300 등 대다수가 내림세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양상으로 마쳤다. 셀트리온은 브라질에서 렘시마 판매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5.62% 올랐다. 동서 0.15%, CJ E&M 1.04%, 메디톡스 0.34%, 산성앨엔에스 0.11% 5개 종목이 상승했다. 반대로 다음카카오 -1.27%, 파라다이스 -2.82%, 컴투스 -2.23%, GS홈쇼핑 -3.30%, CJ오쇼핑 -1.81% 등 나머지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상한가 11개를 포함해 302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4개를 비롯해 675개 종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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