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하나은행장, 스마트금융 인재 직접 키운다

입력 2015-04-28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접 작명한 ‘1Q Stars’ 지난 10일 발대식…“국내 스마트금융 1위 달성 목표”

김병호 하나은행장이 스마트금융 인재 양성에 나섰다. 핀테크 등 스마트금융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에 올라서기 위한 것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행장은 지난 10일 그랑서울내 본점에서 열린 ‘1Q Stars’ 발대식에서 “사내 스마트금융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 서 국내 스마트금융 1위 달성과 온오프 융합을 통한 타행과의 차별성 제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1Q Stars는 하나은행의 스마트 리더로서, 최고와 통합을 상징하는 ‘1’에 신속하고(Quick), 양질의(Quality) 서비스를 지향하는 ‘Q’ 여기에 금융 브랜드와 리더를 의미하는 Stars가 붙어 만들어졌다. 김 행장은 이름을 직접 작명했을 정도로 스마트리더에 애착을 보이고 있다.

김 행장은 1Q Stars를 영업본부장 추천 및 미래본부 공모를 통해 선발했다. 이들을 고객의 스마트라이프와 핀테크 트렌드에 부합하는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이해하고 상담하기 위한 스마트 금융 우수인재로 육성한다는 것이 김 행장의 계획이다.

김 행장은 1Q Stars를 외환은행과도 공동 진행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1Q Stars는 향후 스마트금융스쿨, 경진대회, 스마트금융지수를 표시하는 지점별 인덱스 관리 등 스마트금융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e-금융사업부 관계자는 “1Q Stars 활동을 통해 스마트폰뱅킹 시장점유율의 증대와 스마트금융 기반 지급결제계좌 확대를 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방안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나은행의 스마트폰뱅킹 가입자는 지난해 말 기준 약 299만으로 시중 주요 6개 은행 중 점유율 8.5%, 전년대비 53.4% 증가했다. 외환은행은 스마트폰뱅킹 가입자가 같은 기간 약 168만명으로 전년대비 66.0% 증가했다. 4.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양행 통합시 2017년 시장점유율 약 24%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일괄신고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72,000
    • -3.16%
    • 이더리움
    • 3,242,000
    • -5.5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5.07%
    • 리플
    • 2,144
    • -4.24%
    • 솔라나
    • 132,300
    • -4.96%
    • 에이다
    • 403
    • -4.73%
    • 트론
    • 449
    • +0%
    • 스텔라루멘
    • 247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3.61%
    • 체인링크
    • 13,580
    • -6.28%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