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 "원·엔 환율, 급격하게 쏠리면 미세조정"

입력 2015-04-28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당국은 28일 장중에 100엔당 환율이 800원대로 내려앉은데 대해 직접적인 반응을 자제하면서도 환율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외환당국 관계자는 "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면서 "일방적인 쏠림 현상이 벌어지면 미세조정(스무딩 오퍼레이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원·엔 환율은 시장에서 원화와 엔화 간 직접 거래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원·달러 환율과 엔·달러 환율을 통해 간접적으로 계산되는 재정환율이다. 이에 따라 당국이 미세조정에 나선다면 원·달러 환율을 통해 원·엔 움직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3년 만에 금리 인상…추가인상도 시사 [종합]
  • 美 긴축 전환에 한은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진다
  • 뉴욕증시, 연준 3년2개월 만의 금리인상에 하락…다우 1.21%↓[종합]
  • 태풍 '두쥐안' 방향 튼다…예상 경로 조정
  • 반토막 난 전력기기株…AI 속도조절론에도 수주는 ‘역주행’
  • 30억 바라보는 분당 ‘국평’⋯재건축·리모델링이 바꾼 가격표
  • 착공 4분의 1토막…공사비·이자에 무너진 빌라 공급 생태계 [빌라 부활의 조건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11: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62,000
    • +1.14%
    • 이더리움
    • 3,331,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1.41%
    • 리플
    • 1,784
    • +1.31%
    • 솔라나
    • 136,300
    • +2.56%
    • 에이다
    • 268
    • +1.13%
    • 트론
    • 463
    • +1.76%
    • 스텔라루멘
    • 252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0.82%
    • 체인링크
    • 15,240
    • +2.63%
    • 샌드박스
    • 47.55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