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 "원·엔 환율, 급격하게 쏠리면 미세조정"

입력 2015-04-28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당국은 28일 장중에 100엔당 환율이 800원대로 내려앉은데 대해 직접적인 반응을 자제하면서도 환율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외환당국 관계자는 "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면서 "일방적인 쏠림 현상이 벌어지면 미세조정(스무딩 오퍼레이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원·엔 환율은 시장에서 원화와 엔화 간 직접 거래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원·달러 환율과 엔·달러 환율을 통해 간접적으로 계산되는 재정환율이다. 이에 따라 당국이 미세조정에 나선다면 원·달러 환율을 통해 원·엔 움직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48,000
    • +0.76%
    • 이더리움
    • 3,273,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0.57%
    • 리플
    • 2,125
    • +1.87%
    • 솔라나
    • 130,000
    • +1.64%
    • 에이다
    • 385
    • +2.12%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8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09%
    • 체인링크
    • 14,640
    • +1.74%
    • 샌드박스
    • 11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