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환율 장중 900원선 붕괴…日 신용등급 강등 영향

입력 2015-04-28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엔 환율이 100엔당 800원대에 진입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28일 오전 9시 4분 현재 외환은행 고시 기준으로 100엔당 889.83원을 기록했다. 원·100엔 환율은 지난 23일 서울 외환시장이 개장하기 전에 900원선 아래로 떨어진 적은 있지만 장중 공식적으로 800원대에 들어선 것은 7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는 약세 흐름을 이어가던 엔화가 전날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약세가 더욱 가속화된 데 따른 것이다.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는 지난 27일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의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원화는 외국인 대규모 주식 순매수세 지속, 월말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 등으로 상대적으로 강세를 띠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3.0원 내린 달러당 10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31,000
    • -2%
    • 이더리움
    • 3,300,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79%
    • 리플
    • 2,166
    • -2.21%
    • 솔라나
    • 133,600
    • -3.82%
    • 에이다
    • 408
    • -3.55%
    • 트론
    • 447
    • +0%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0.75%
    • 체인링크
    • 13,880
    • -4.21%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