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700고지 밟으며 개장…개인 수급이 지수 견인

입력 2015-04-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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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다시 700고지 점령에 나섰다. 개인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오며 지수를 견인하는 모양새다.

28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77포인트(0.25%) 오른 701.16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이 장 초반 50억원어치가 넘게 사들이며 수급을 주도했으나 47억원어치 순매수로 규모가 감소했다. 외국인이 27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동참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71억원어치를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반도체, 방송서비스, 화학, IT H/W, 인터넷, IT부품, 컴퓨터서비스, 섬유/의류, 통신장비, 코스닥우량기업 등 대다수 업종이 1%가 채 안 되는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하락 중인 오락/문화, 금융, 유통, 음식료/담배, 출판/매체복제, 건설, 제약, 비금속, 제조, 코스닥중견기업, 의료/정밀기기 등도 하락률이 1%가 채 안 된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등락이 갈리고 있다. 다음카카오 0.45%, 동서 0.76%, CJ E&M 2.08%, 메디톡스 1.37%, 산성앨엔에스 2.11%, GS홈쇼핑 0.21%, CJ오쇼핑 0.40% 등이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 -0.12%, 파라다이스 -0.56%, 컴투스 -0.16%, 3개 업종이 내림세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4개를 포함한 42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79개 종목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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