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신생아도 대원으로? 충격적인 홍보용 사진 '논란'

입력 2015-04-2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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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신생아도 대원으로? 충격적인 홍보용 사진 '논란'

('alraqqawi' 트위터 캡처)

이슬람국가(IS)가 공개한 한 장의 홍보용 사진을 두고 국제적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6일 반(反)​ IS 활동가 아부 와드 알 라카위(Abu Ward Al-Raqqawi)는 한 장의 충격적인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시리아 출신으로 평소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인 IS의 국제적 위협에 대해 알리고 있다.

사진 속에는 이제 막 태어난 갓난아기 머리 맡에 총과 수류탄이 나란히 놓여 있다. IS 대원으로 추정되는 부모의 이름이 적힌 출생신고서도 보인다.

알 라카위는 사진과 함께 아이와 부모의 이름을 공개했다. 또 "이 아기는 우리뿐 아니라 당신에게 큰 위험이 될 것이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외신의 보도를 타고 전 세계로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IS는 어린이들에게 군복을 입히고 총을 쥐어준 사진을 트위터 등을 통해 수차례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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