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지진]강진 여파 中 티베트까지 확산…78명 사상·1263채 붕괴

입력 2015-04-27 1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현지시간) 오전 네팔 카트만두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들. 뉴시스

네팔에서 발생한 강진 여파가 중국 서부 티베트 지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인민일보 인터넷판인 인민망 등은 네팔에서 발생한 강진의 여파로 27일 오전 9시 티베트에서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최소 58명으로 집계됐다.

네팔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르카쩌 녜라무 현 주민 7000명과 지룽진 주민 5000명 등 1만 2000명은 긴급대피했다. 또 8개 현 급 도시에서 30여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티베트 지역에서는 1263채의 가옥이 무너지고 여러 지역의 도로와 통신이 끊겼다.

중국 티베트 당국은 지진피해가 난 지역에서 '2차 피해'도 우려된다고 경고했다. 도로가 끊겨 아직 구조작업이 이뤄지지 못한 곳도 있어서 인명 피해가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99,000
    • -0.66%
    • 이더리움
    • 2,576,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298,200
    • -3.24%
    • 리플
    • 1,715
    • -2%
    • 솔라나
    • 104,400
    • -2.34%
    • 에이다
    • 244
    • -1.61%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334
    • -9.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01%
    • 체인링크
    • 11,940
    • -1%
    • 샌드박스
    • 76.98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