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이화전기,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下'

입력 2015-04-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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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6개사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이화전기는 검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이진동)가 지난 24일 이화전기 본사 사무실 등 2곳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화전기가 지난 2013년 유상증자를 통해 90억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 이화전기공업은 "주주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돼 죄송스럽다"며 "현재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스본은 대규모 물량 출회 우려에 주가가 폭락했다. 헤스본은 27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돼 257만8789주가 내달 13일 상장할 예정이라고 지난 24일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15.13%에 해당한다. 행사가액은 주당 1047원이다.

신양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신양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4억39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지난 24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신주는 1300만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 8일이다.

이외에도 케이디미디어, 내츄럴엔도텍, 아바텍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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