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완커 1분기 순익, 전년비 57.5%↓…"올해 전체 실적은 개선될 것"

입력 2015-04-27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부동산 개발기업 '완커'. (사진=블룸버그)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기업인 완커의 지난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전날 완커는 지난 1분기(1~3월) 회사의 순이익이 6억5000만 위안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1분기 영업이익은 6.4% 감소한 8억90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탄화제 완커 이사회 비서는 “부동산산업의 준공과 결산은 대부분 하반기에 몰려있어 1분기 실적이 부진하게 나타난 것”이라며 “올해 전체를 두고 보면 실적은 지난해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당국의 부동산 부양정책이 조금씩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정부는 국내총생산(GDP)의 15%를 차지하는 부동산 시장을 살리고자 금리와 은행 지급준비율(지준률) 인하 정책을 내놨다. 또 부동산 거래 계약금 수준을 낮췄고 지난달에는 세금 감면 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탄 비서는 “현재 고객 방문량이 증가하는 조짐을 보이는 등 중국 부동산시장 회복세가 점쳐지고 있어 이달 중순부터 주요 도시의 주택거래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완커 관계자는 “올 1분기에 성사된 계약 건수는 회사가 예상한 올 한해 전체 계약건의 5.5%밖에 되지 않는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 이뤄진 계약은 전체 계약건의 6.6%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1: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29,000
    • -1.88%
    • 이더리움
    • 3,040,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2.93%
    • 리플
    • 1,683
    • -0.24%
    • 솔라나
    • 124,000
    • -2.97%
    • 에이다
    • 254
    • -2.68%
    • 트론
    • 432
    • +2.37%
    • 스텔라루멘
    • 218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49%
    • 체인링크
    • 14,930
    • -2.16%
    • 샌드박스
    • 59.32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