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카트만두행, 지진 여파로 예약 취소 '속출'… 귀국행 '만석'

입력 2015-04-27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 카트만두행 대한항공 항공기 탑승객 절반이 네팔행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에서 출발해 카트만두로 향한 대한항공 정기편에는 예약자의 절반만 탑승했다. 오전 8시 23분 인천에서 출발한 KE695편의 예약자는 228명(정원 261명)이었지만 122명은 탑승하고 106명은 출국을 연기하거나 비행기표 환불을 결정했다.

반면 카트만두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KE696편은 현지 시간으로 오후 1시 55분 출발해 이날 오후 11시 20분 도착할 예정이며, 261명이 예약해 만석이다.

대한항공은 현재 인천-카트만두 노선을 주 2회(월, 금) 단독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오전 8시 1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에 낮 12시 2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대한항공은 25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인천-카트만두 노선의 운항 여부에 대한 긴급회의를 열고 카트만두 현지 공항 사정이 안정화된 것을 확인한 정상 운항하기로 했다.

이 노선은 5월 1일부터 정기 운항편의 출발시간이 오전 8시 30분으로 조정되고 도착시간은 낮 12시 25분으로 동일하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6] 신규시설투자등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4,000
    • -0.34%
    • 이더리움
    • 3,141,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16,500
    • +1.92%
    • 리플
    • 2,013
    • -1.08%
    • 솔라나
    • 124,300
    • -2.66%
    • 에이다
    • 364
    • -2.93%
    • 트론
    • 474
    • -1.66%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1.57%
    • 체인링크
    • 13,200
    • -1.12%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