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근무 도중 다친 아르바이트생, 산업재해 인정은커녕 그만둬라?

입력 2015-04-27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당수의 아르바이트(알바)생이 근무 도중 다쳐도 산업재해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악덕 업주는 다친 알바생에게 퇴사를 강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해 음식점 알바생이 산업재해를 인정받은 경우는 58건, 전체 산업재해 8만2000여건의 0.007%에 그쳤다. 온라인상에는 “정직원도 산업재해 신청하려면 불려 가서 욕 먹고 이래저래 피해받으면서 못하게 하는데 알바생들은 오죽할까”, “최저임금 주고 일은 최상급을 원하는 사장님들. 정말 괜찮은 알바생 구하고 싶다면 다쳤을 경우 자비로라도 치료비를 내줘야지. 권고사직은 또 뭐야”, “이 시대의 알바생은 진정한 노예로구나”, “우리나라 산업재해 인정은 알바생뿐만 아니라 대기업 직원도 받기 힘들다”, “프랜차이즈 가맹비에 임대료, 인건비 주면서 알바생한테 산업재해 인정까지 해주면 사업 휘청이는 게 자영업자의 현실이다. 대기업과 똑같은 법 적용이 아니라 비정규직, 계약직에 대한 관련 조항을 신설해야 한다” 등 지적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36,000
    • +1.66%
    • 이더리움
    • 2,663,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1.67%
    • 리플
    • 1,532
    • +0.66%
    • 솔라나
    • 105,200
    • +1.84%
    • 에이다
    • 274
    • +1.11%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2.3%
    • 체인링크
    • 11,630
    • -0.77%
    • 샌드박스
    • 59.7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