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클라라 vs. 이규태 회장...무기중개상이 연예기획사 차린 이유 '충격'

입력 2015-04-25 2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것이 알고 싶다' 클라라 vs. 이규태 회장...무기중개상이 연예기획사 차린 이유 '충격'

(SBS방송 캡처)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여배우와 무기중개상 회장님의 공방전의 진실은 무엇일까.

25일 밤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1월 발생한 배우 클라라와 60대 사업가 이규태 회장의 성적 수치심 논란을 재조명한다.

이 사건은 클라라가 이 회장으로부터 참기 힘든 성적 수치심을 받았다며 '계약해지'를 통보 했고, 양측이 서로를 맞고소하며 걷잡을 수 없는 싸움으로 번져갔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번 사건은 여배와 소속사간에 벌어진 계약과 관련된 소송사건이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이후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게 된다. 바로 이규태 회장이 'EWTS(공군 전자전 훈련 장비)'라는 무기를 국내에 도입하는 과정에서 수 백 억대의 납품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연예계 엔터테인먼트의 종사자로 이름이 알려졌던 그가 무기중개업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편에서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연예인과 소속사 사장간의 '계약무효소송'으로만 보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알고 있다는 관계자를 만날 수 있었다. 그는 다른 주장을 했다. 사건 관계자는 "너를 로비스트로 만들고 싶다. 연예인 하지 말고 로비스트 하는 게 어떠냐? 수시로 그랬다고, 클라라가 증언한 얘기에요"라고 말했다.

과연 이 회장이 클라라에게 로비스트를 제안한 것은 사실이었을까? 진실은 무엇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이규태 회장의 성공의 이면, 그리고 그의 과거 행적을 추적해 이제까지 알려진 것과 다른 조금은 다른 그의 모습을 조명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80,000
    • -1.84%
    • 이더리움
    • 2,695,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319,100
    • -2.65%
    • 리플
    • 1,597
    • -2.56%
    • 솔라나
    • 109,800
    • -2.4%
    • 에이다
    • 241
    • +0%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275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60
    • +0.83%
    • 체인링크
    • 12,010
    • -3.3%
    • 샌드박스
    • 70.27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