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지표 부진에 상승…10년물 금리 1.91%

입력 2015-04-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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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가격은 24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나자,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에 매수세가 쏠렸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5bp(bp=0.01%P) 하락한 1.91%를,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bp 내린 2.61%를 각각 기록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2bp 떨어진 0.50%를 나타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미국 경제지표가 실망스러운 결과를 낸 영향이 국채가격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핵심 내구재 주문이 전달보다 0.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상무부는 지난달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대비 11.4% 감소한 48만7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밖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그리스의구제금융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그리스의 디폴트 사태를 우려하며 국채를 사들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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