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 매출액 3610억원, 영업이익 395억원 가이던스 제시

입력 2015-04-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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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은 2015년 가이던스 매출액은 전년대비 22.6% 성장한 361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6.0% 성장한 395억원을 달성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 같은 가이던스의 발표의 근거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고객사의 메모리와 비메모리 시황 개선과 가동률 증가에 따른 패키징 수주물량 확대다. 특히 하나마이크론이 강점을 보여온 모바일 D램 부문에서 최신제품 흥행에 따른 집중 수혜를 전망했다.

둘째, 우량 관계사들의 질적 성장이다. 먼저 반도체 부품과 공정용 가스를 생산하는 하나머티리얼즈는 큰 폭의 실적 개선으로 2016년 상반기 중 IPO 추진이 예상된다. 브라질 HT Micron은 올 하반기 중 기존 PC D램 외에 모바일 PKG의 신규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측은 지난 2014년까지 갖춰진 견고한 수익성이 뒷받침되어 2015년에도 전사 실적 성장이 지속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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