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

입력 2015-04-24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오전(한국시간. 현지시간 23일 오후) 마지막 방문국인 브라질에 도착했다.

박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브라질 최초 여성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으로 브라질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박 대통령은 회담에서 세계 7위의 신흥 경제대국에 중남미 최대 시장이자 우리 기업의 진출 거점인 브라질과 지난 2004년 수립한 ‘포괄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내실화 및 실질협력 증진방안, 지역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호세프 대통령과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2018년까지 ‘경제성장촉진계획’ 3단계를 추진 중인 브라질이 복지·전력·공공위생·교통·주택·에너지 등 분야에서 다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이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ICT·신재생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창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24일 저녁 브라질 최대도시인 상파울루로 넘어가 25일 한·브라질 비즈니스포럼, 동포 오찬간담회, 문화행사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21,000
    • +1.96%
    • 이더리움
    • 2,616,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1.96%
    • 리플
    • 1,737
    • +2.18%
    • 솔라나
    • 108,600
    • +5.4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7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64%
    • 체인링크
    • 12,020
    • +1.95%
    • 샌드박스
    • 87.04
    • +1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