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내츄럴엔도텍, 가짜 논란에 下

입력 2015-04-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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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이 가짜 백수오 논란에 3일 연속 하한가로 직행했다. 바이오주로 부각받았으나 원료 진위 논란에 휩싸이고 회사측이 문제를 덮으려했다는 의혹까지 나오자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9시17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전일 7만원대가 무너진데 이어 6만원선이 붕괴됐다.

한국소비자원은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공급하는 내츄럴엔도텍의 이천 공장에 보관 중인 가공 전 원료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가짜 백수오로 불리는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전일 발표했다. 회사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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