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내츄럴엔도텍, 가짜 원료 논란에 2일 연속 下

입력 2015-04-23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츄럴엔도텍이 ‘가짜 백수오’ 논란에 2일 연속 하한가로 직행했다. 백수오 건강기능식품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밸류에이션 평가를 높게 받았기 때문에 회사측의 해명에도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16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6만2700원으로 거래중이다. 8만원대가 무너지고 오늘 다시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7만원대가 붕괴됐다.

한국소비자원은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공급하는 내츄럴엔도텍의 이천 공장에 보관 중인 가공 전 원료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가짜 백수오로 불리는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전일 발표했다. 회사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한국소비자원을 검찰에 고소했으나 시장에서는 주가 하락이 한 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소비자원과 내츄럴엔도텍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국면”이라며 “공식적인 조사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주가의 급등락이 연출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일 제3의 기관에서 재조사를 하더라도 결과가 나오기까지 한 달 가량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97,000
    • +1.5%
    • 이더리움
    • 2,624,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77%
    • 리플
    • 1,736
    • +1.64%
    • 솔라나
    • 109,500
    • +5.09%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3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80
    • +0.5%
    • 샌드박스
    • 90.22
    • +17.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