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기 낳고 비닐봉지에 넣어 유기한 여성

입력 2015-04-2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22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아이를 낳고 숨지게 한 뒤 유기한 혐의(영아살해 및 사체유기)로 중국인 허모(27·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허씨는 지난 21일 0시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2가에서 숨진 아들을 후드티로 감싼 뒤 비닐봉지에 넣어 쓰레기 더미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허씨는 아들을 유기하기 사흘 전인 18일 수원의 한 고시원에서 남자 아이를 분만한 뒤 비닐봉지에 넣어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범행 당일 아기를 유기하고나서 길을 걸어가는 허씨 모습.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09: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030,000
    • +1.3%
    • 이더리움
    • 4,381,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811,000
    • +1.25%
    • 리플
    • 2,856
    • +1.56%
    • 솔라나
    • 191,000
    • +0.79%
    • 에이다
    • 571
    • -0.7%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690
    • +1.28%
    • 체인링크
    • 19,080
    • -0.1%
    • 샌드박스
    • 180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