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장세 코스닥 질주, 스탁론으로 이어가 볼까

입력 2015-04-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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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양지수가 하방 압력을 견뎌내며 장중 동반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현 시장을 보면 코스닥 시장은 기업 실적뿐만 아니라 유동성과 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에 반응하는 경향이 크다.

최근에는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종목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동성장세에는 펀더멘탈 보단 돈의 매기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금이 몰리는 쪽으로 종목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다.

이러한 유동성이 큰 장세에서는 외인의 매매 동향을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는 판단이다. 레버리지 투자자나 미수나 신용을 이용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일명 스탁론으로 불리는 증권사 연계신용은 신용융자나 미수거래와 비교해 대출액은 많지만 금리는 더 낮고 매수 종목에도 제약이 거의 없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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