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올해 주식 수익률 기관 35%·외국인 19%…개미만 ‘본전’

입력 2015-04-22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국내 증시 상승랠리로 기관과 외국인은 높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모처럼 증시로 발길을 돌린 개인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저조했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이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각 투자주체의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을 분석한 결과 기관 34.89%, 외국인은 19.30%의 투자수익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개인의 수익률은 ‘본전치기’ 수준인 0.80%에 그쳤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 중에서는 LG화학(56.63%)을 비롯한 16개 종목이 상승했다. 기관의 경우에도 순매수 20개 종목 가운데 18개 종목이 수익을 냈다. 하지만 개인이 사들인 종목 중에서는 기아차(-8.51%) 등 12개 종목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의 상황도 비슷하다. 코스닥시장의 매수 상위 2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51%와 39.56%로 집계됐지만 개인은 13.03%에 불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54,000
    • +1.34%
    • 이더리움
    • 2,625,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53%
    • 리플
    • 1,734
    • +1.46%
    • 솔라나
    • 109,300
    • +4.69%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323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70
    • +0.34%
    • 샌드박스
    • 89.75
    • +16.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