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돋친 해외투자상품] 한화투자증권 ‘코어펀드’

입력 2015-04-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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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채권·리츠 등 최적의 펀드 구성

한화투자증권은 투자 철학을 고객 관점으로 바꾼 ‘코어펀드’를 주력 상품으로 한다. 해외투자 상품 역시 고객 관점에서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비용과 수익 간의 관계를 고려한 펀드를 선정해 판매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금융회사는 고객들에게 금융상품을 권유함에 있어 당시의 주요 이슈나 시장 환경, 회사의 캠페인 상품들을 알게 모르게 고객들에게 추천하는 관행들이 지속돼 왔다. 뚜렷한 투자철학 없이 현재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고 판매하기 쉬운 상품에만 집중한 것이다.

그러나 한화투자증권은 이러한 금융회사들의 판매 관행을 지양하고 ‘잘 아는 펀드를 제대로 판매하는 펀드 전문점’이라는 펀드 비즈니스 철학을 바탕으로 삼았다. ‘고객관점’에서 펀드를 선정한다. 장기투자를 권유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실행하는 전략으로 고객에게 ‘장기투자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펀드’인 ‘코어펀드’를 골라 고객에게 제시하고 있다.

이 같은 한화투자증권의 기본 정신은 해외투자 상품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한화투자증권의 코어펀드 목록에는 해외주식, 해외채권, 해외리츠 상품이 포함돼 있다.

해외주식 상품에는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증권자투자신탁·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증권자투자신탁 등 글로벌 주식 상품과 블랙록글로벌자산배분증권투자신탁H·JP모간글로벌멀티인컴증권투자신탁 등 글로벌 혼합 상품, JP모간단기하이일드증권자투자신탁 등 글로벌 채권이 있다. 이외에도 △중국H △중국A △미국주식 △유럽주식 △이머징 △아시아태평양 △섹터 관련 상품이 있다.

해외채권은 △글로벌 채권(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증권자투자신탁) △아시아채권(JP모간아시아분산채권증권투자신탁), 해외리츠에는 △글로벌 리츠(한화라살글로벌리츠부동산자투자신탁) 상품이 있다.

홍성용 한화투자증권 상품기획파트장은 “운용 원칙이나 매니저가 자주 바뀌거나 펀드 비용률이 높은 등의 불량 펀드를 골라내고 제대로 된 좋은 펀드에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 올바른 펀드 투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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