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사내에서 글로벌 우수인재 선발

입력 2015-04-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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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해외체험 및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통해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

대웅제약은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고를 통해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대상자 100여명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대상자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지사 탐방의 기회 및 국내에서 6개월간 현지 언어 집중과정 및 현지문화ㆍ해외 실무지식에 대한 교육을 제공, 글로벌 마인드와 전문 역량을 갖춘 글로벌 헬스케어 최고의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위 양성 과정을 이수하고, 현지어 의사소통능력 및 업무역량을 검증 받은 직원들은 대웅제약이 진출한 해외 국가에 파견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 전승호 이사는 “해외 네트워크 확장과 더불어 글로벌 인재 육성에 관심이 점점 높아가고 있다”며 “글로벌 우수인재로 선발돼 현지에서 근무를 하게 될 직원들은 현지언어 학습 및 직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웅제약과 미래 제약산업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이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인재 확보를 통해 오는 2020년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고, 대웅제약이 직접 진출한 국가에서 10위권 안에 드는 제약사로의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을 진행 중이며, 올해 안으로 인도네시아와 중국 심양의 현지 공장 준공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진=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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